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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이 아쉬워 들어갔던 나무그늘-

나는 코코아를 (마셨었구나..)
고쿠님은 캬라멜마끼아또를 (캬라멜마끼아또!!!)
요정님은 카페모카를 드셨었노라 영수증이 말하고 있다.

그러고보니 저땐 카페라떼를 마시던 때라
캬라멜마끼아또엔 관심이 없었구나.
저 날은 시간의 숲과 뎀셀에 가서 마셨었기 때문에 코코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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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냐 도대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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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젤리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