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8. 10. 28. 22:45 from Book


사람들이 많이 읽는 곳에서 책 소개를 해야할 땐 아무래도 말을 고르게 됩니다.
누가 그 글을 읽을지 모르니까요. 블로그에 올리는거면 몰라도 아무래도 내 맘대로 쓸 순 없죠.
사실 저번에 한번 책 소개를 쓰고 한번 더 쓰게된건데요..
그땐 별 생각 안들었던 것 같은데 이번엔 책을 다시 읽는 내내 왜 잡생각만 들던지.
대부분의 사람은 모를 전문용어(?)를 사용하고 싶어 죽을 뻔 했습니다ㅠㅠ

그치만요..
진짜로 말이지...




그럼, 여기서 퀴즈. 이 책의 제목은 무엇일까요(....)


Posted by 젤리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