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찍었더니 눈이 보이지 않네요. 눈발이 제법 날렸었는데...
이제 곧 이 곳도 안녕이구나싶어서 싱숭생숭합니다.
동생이 오티갈때 간단하게 입을 옷도 사고 집도 보고와야하니까 이번 주말은 좀 바쁠 것 같아요
아직 들르지 못한 곳도 있는데 오늘도 나가자니 할일이 많네요...
가기 전에 영풍문고 앞에서 튀김범벅을 다시 먹어봐야하는데ㅜㅜ

Posted by 젤리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