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sou님께서 사랑을 담아 제게 넘겨주셨습니다...
(사랑이라고 생각해도 되는거죠? hysou님;ㅂ;)
광견병 바이러스 바톤
Ver 51.
[무수정 블라인드 속타]
바이러스 바톤 규정
1. 키보드를 절대 보지 않고 대답을 입력해주셔요.
「BackSpace」나 「Delete」를 쓰지는 말 것.
오타는 고치지 말고 그대로 두셔요.
질문에 대답할때 반드시 할수 있는 최대한의 속타로 치셔야합니다.
2. 맨 처음 시작되는 버전1의 본문은 첫 질문과 마지막 질문 뿐입니다.
바톤을 받으신 분은 자신의 임의로 질문을 한가지 추가해 주시고, 대답도 달아주세요.
따라서 다른사람에게 바톤이 넘어갈 때는 자신이 단 질문이 한가지 추가된 상태가 됩니다.
또한 자신의 질문 옆에는 작성자의 이름을 쓰세요.
(ex. Q6 키가 몇이예요? -작성자 옥호모)
3. 자신이 글을 작성할 때 버전을 한단계씩 올려주세요.
만약 자신에게 버전4의 바톤이 넘어왔다면 자신이 작성할때는 버전5가 됩니다.
4. 질문또한 무수정 블라인드 속타입니다.
질문이 오타가 나도 수정하지 않은 채로 넘어갑니다.
5.자신의 질문이 몇번째가 됐든 마지막 질문은 언제나 맨 하단에 위치합니다.
6.바톤이 중간에 또 왔어도 버전이 틀리다면 또 작성하시는 것이 가능합니다.
7.질문을 달때 상업적인 질문은 불가능합니다.
(EX.무슨 상품을 어떻게 생각해요? 동방x기 오빠들이 좋아요? 따위)
이 문답의 목적은 이 바톤이 과연 어디까지 가는가 네트워크 피라미드를 실험하는데 있습니다.
(엘싣: 피라미드라니!!)
(후겐: 네트워크 피라미드라는게 뭐야?...)
바이러스 바톤의 저작권은 http://ryuto.egloos.com에 있습니다.
기존의 무수정블라인드문답은 제거 아닙니다.
Q1. 시작이니까 정상적인 질문으로 시작합시다.뭐라 좋을ㄲ싸나...첫 질문부터 오타 폭발입니까 이런씨... 첫시작이니까.. 간단하게 프로필을 말씀해주세요. (작성자-오꼬모)
안녕하세요, 구름젤리라고 합니다. (왠일로 오타가 안나고있다!!!!!)
last Q. 바톤을 넘길 사람을 정해주세요 숫잗는 상관..아니 제한이 없습니다. ..오타가 끝까지 사람을 엿먹이는 군요 아
전 착한 이웃이라 제가 먹어요, 라고 하고 싶습니다만, 다 가져가주세요!!!! 안한분들 다 가져가주세요ㅠㅠ!!! 혼자 무너짓..; 무너질 수 없어!!!!! <- 님? ㅠver 20 이하 하신 분들도 다들 가져가기!!!! 꼭!!!! <- 야=-_-
Q2. 에, 안녕하세요. 두번째려나, 우연히 발견해서 해봅니다. 무난하게 현재 가장 좋아하는 것ㅇ을 말해주세요~! (아이리시)
ㅇ;가 아니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도로시...? 그리고 테일즈위버....
Q3. 어머어머 안녕하세요/ㅅ/ 으음'ㅅ' 세번째군요, 뭐랄까 넘겨주진 않있지만, 아무튼 있길래 들고왔습니다만...으음. 무난하게, 가장 좋아하는 커플링을 말씀해주세요♥<무난하지않다(작성자- 실피)
커플링이라...글쎄요...요즘은 음...음....시벨린과 나야?
Q4/. 오타 양해부탁 ㅠㅠ<<자 그럼 문제(?_ㄴ) 내게ㅛ스,ㅂ니;다. <<<<<< 주위사람을 자시느이 세계러..로 끌어들인 적이 있ㅅㅂ니ㄸ까? 그러니까, BL계로 어서와어서와...햐ㅐㅆ다거나....<<<<<<<< (작서앚- 비현 류)
아..중학교때 만화에 빠지면서 만화서클 만들고, 써클 있는거 가입하기 싫어서 일본문화부만들고...대학들어갔을때 아무도 싸이 안하길래 싸이하자고 꼬셔놓고 블로그로 튀고, 테일즈하자고 졸라놓고서 테일즈 접속 안하고 (야-_-) 팀만들어놓고 활동 잘 안하고 커뮤니티 만든답시고 계정구해놓고 홈만드는게 귀찮아서 또 이러고 있습니다. 인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Q5. 우리학교 그빅(긊식)은 이렇다! 를 한 문장으로 포현해주세요 엜디군이 예를 들어 드리자면 '맛으로 보면 실수인 거 강튼데 매번 그렇게 나외는 널 보면 실수가 아닐지도 모르겠다' 정오다 괴겠스빈다(작성자- 엘싣 )
아..전 학교를 다니지 않아서; 학교 다녔을때도 도시락파였습니다만 초등학교 급식은 꽤나 질이 좋았습니다 . 하긴, 그 등록금 받아쳐먹었으면 그만큼 뱉어내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중학교때 매점은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과도 같았지요. 그 팍팍한 인생의 유일한 낙이 매점이였으니까요...진자...진짜;; 없는게 없었어요. 도넛도 팔고, 커피우유도 종류별로 팔고, 캔커피도 많고, 아이스크림도 팔았고..그 외 앤만한..왠만한; 과ㅏㅈ...과자도 많이 팔았었지요. 식당에서도 이것저것 많이 팔았고..사실 급식의 인기가 없었던 것은 매점때문이기도 했습니다; 한달정도 매점의 음식판매를 금지한 적이 있는데 고등학교 언니들이 반발해서 흐지부지 됐던 기억도 있네요..
Q6. DP...가 아니고<- 에입니다ㅠㅠ 후겐이라고 합니다만,<- 이번 질문은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알려주세요 - 입니다 ;ㅁ; (참고로 저는 좋아하는 노래가 너무 많아서 다 말할수가 없답니다아아아아.) 오타는 상큼하게 무시해주세요ㅠㅠ 저 무(...)가 아니고 망할 옹타의 제왕 영어같으니(..) (작성자-후겐) 길어서 죄송합니다<-
티맥스의 블루밍. (결코 영타를 칠 수 없는 소심함;;;) 요즘 굉장히 좋아하느 ㄴ......좋아하는 노래입니다ㅠㅠ 그 외에 좋아하는 노래는 모 성우분의 노래, 그분의 목소리가 가냘픈듯 심금을 울려서 ㅈ어말....정말 좋아해요;ㅅ; 일년가까이 핸드폰에서 빼지 않고 있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사실 티맥스의 저 곡을 좋아하는 이유도 중간에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타ㅣㅂ..타입의 목소리가 나오기 때문!! 생각난 김에 사다가 걸어둬야겠네요~ 아이템샵에 있겠죠? 저 노래도..
Q7. 안녕사세요 다시 후겐입니다. 에, 저 위의 후겐님이랃 다른 후겐입니다. 우린 네이버 블로그에서 단 둘뿐인 후겐입니다. ^/////////^<- 아니, 이게 아니고()() 음, 하고 싶은 질문이 너무 많은데ㅠㅠㅠㅠㅠㅠ 흑흑흑. ㅇ<-< 여러 무스정 블라인드 바통을 보셨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이런 바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좋아합니다만ㅠㅠㅠ.) 그리고 하시면서 어떤 비참함을 맛보십니까. (*징성자-후겐) ...징성자....는 또 뭐지.....
피하고 싶습니다. 왠만해선 모르는 분의 집에서도 덥썩덥썩 가져오곤 하는 저입니다만, 무수정 혹은 블라인드 바톤은 결코 ㅂ다아...받아오고싶지 않아요ㅠㅠ hysou님께서 넘겨주지 않으셨다면 이번에도 무시했을 바톤입니다만...흑흑...미워요!!!!!
Q8.안녕하세요지나가는사람입니다만 네트워크의 피라미드의 맛을 살펴보기 위하여 제 자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끼어들었습니다 부디 용서해주세요 TT이랄까 무슨질문을 해야할지 타자는 아니 타자를 치며 생각하고있지만 대체 질문이 떠오르지않네요 어떡해야할까요 이랄까... 가볍게 "좋아하는 광고"붙아니 붙히다니 아니 뭘 아니 잠기아니 잠시만 "좋아하는 광고"를 말해주세요~by.김공
좋아하는 광고!! 저번에 쓴 포스팅 내용이기도 하네요~ 저 요즘 페브리즈 광고 정말 좋아합니다. 너무 귀여워요, 애기들도, 아주머니와 아저씨도^^
Q9.으 내가 ㅜ슨 문데를 내야 잘 냈다는 소문이 날까요. 좋아요 가볍게 갑시다. 바다에 자신이 가장 종하아..좋아하는 호모 커플의 공과 수가 빠졌습니다. 넉,..누굴 구하겠서용???-작성자도라 wjs;;;
호모커플이라...공이 알아서 수를 건져오지 않을까요? 자고로 공이라면 자신의 사람은 지켜야...(응?) 의외성을 노려 맥주병 공이라면 그땐 당찬 수가 건져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 옆에 있던 또다른 공이나 수가 건져나오고 돌이킬 수 없는 타락의 굴레속으로..왜 여기에선 오타가 안나오는거냐;;;;;;;
Q10.아싸십이다 십우!!십.!!!!왠지 기분이 좋군요이히히히.그럼 문제음문제무슨문제를낼까요. 음..있좌나요. 도플갱어를 만난다면 어떨꺼같아요?음....아냐 이상해!!딴닫다ㅏ다시내도됀죠?!ㅠㅠㅠ됀죠랜다.음..자신이 진짜로 어디라........아니에요어디라가아니라 얻리다고 느낄때는 어리다고 느낄때인가요;
ㄹ...어리다고 느껴질 때...ㅇ즘 요즘; 스스로의 나이가 어리지 않구나, 란 생각을 하곤 하는데 그런 생각을 할 때나 점점 소심해지는 절 깨달을땐 어째 나이 먹을수록 더 하는 짓은 애냐..란 생각도 합니다..특히 제 쪼잔함이 극에 다다를땐요...전 그런 절 잘 알고 있으니까...문제지요..으으으-
Q11.으하하하 ㅏ드디어 문제근여@!@ ㅅ긍데 이 오타만빵의 문제가 남는다니 부끄러워라 아니 오타가 아나안나잖아!! ...가 아니그나 근데 앞에 질문 ㄷ갑한것보다 무난해요 우와 ㄱ스이게 아니라.. 문제를 내야지요 그 자쇼ㅣㄴ자쇼ㅣ자신이 자..ㅛ사효ㅏㄹ살면서 가장 당황스러워쑈웠을 때느때를 만말해주세요ㅗ!!!! )잣ㄱ작송저 ,,나키비 ㅇ혹은 엔도&&__)
살면서 가장 당황스러웠을때..이것도 예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지나가다 외간 남자의 팔짱을 끼며 "엄마~"라고 했을........때........입니다.......
Q12. 으하으하으하하, 별 오타없이 넘어가고싶습니다!! 훗후, 처음으로 오타없는 질문을 만들어낸다면 참 뿌듯할지도 몰라요!!! 지금 거실에선 부모님께서 술취하셔서, 하신말씀 또하고 하신말씀 또하고 하시는군요-=+...-_-;;;; 쳇, 결국 오타가 났군요 <<< 그런의미로<응?> 지금 이 질문을 보는 자네!!! 자네의...님의 수 ㄹ.......술버릇은 뭔가?...요? <<<<
없습니다. 랄까 취할때까지 마셔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술을 먹을때나 먹지 않을때나 술자리에 가면 헤실헤실 웃으면서 텐션이 높아지긴합니다...
Q13. q버젼에 따라 문제굳수가 늘겠내요.네요. 엄- 질문 드리겠습니다. 어렸을적에는 이런 저런 꿈도 많았는데, ㅁ나이를 먹다 보니 현싱실에 찌들어 ㅂ표포시기.. ㅊ포기한 꿈이 많네요. 그러니까, 어렸을적 혹은 지금도 가지고 있지만 현실의 장벽에 부딫여 딪혀? 실현 가능성이 낮은 그럼 란 란런 꿈이 있으신가요? 뭐, 질문자의 어릴적 ㄲ급ㅁㄴ꿈은 '뮤지컬배누우'///... 엮ㅆ습니다만 ;ㅂ;,, 여튼 적어주세요. ==-작성자 : 리즈
처음은, 피아니스트, 그 다음이 연주자였습니다만 (플룻)...늘 그렇듯이 사그라들었지요~; 제가 흥분하면 굉장히 연주가 빨라지는데다가 손가락이 짧은 편이라 악보대로 칠 수가 없었거든요. 잊지않겠어, 베토벤. (빠득) 어렸을때부터 연주한 사람은 손가락이 길댔는데..전 다섯살때부터 배웠음에도 손가락은 자라지 않더라구요-_- 그래서 그 말도 믿지 않습니다-_- 사실 지금 꾸고 있는 꿈도 막연하고 막연해서....
Q14. 으하하하하하하 안녕하십니까 야옹씨라고 불리는 사람(?) 입니다. 크히히히히ㅣㅎ 마지막 질문이 되면 폭주할지도 몰라... 바톤은 스피~~~드 하게 넘깁시다!!! 이거 하나 진지하게 말해봅시다. 살아오면서 말이죠 쓸개고 간이고 내줄 정도 누구 사랑한 적 있수???? 없으면 생기게 하면 되는거고 있다면 잘 생각 해봅시다 당신은 그 사람에게 최선을 다 했는겨? 하아... 요즘 실연아닌 실연 당해서 정신이 오락가락하니 넷상의 무례는 용서해주시구랴....(= 작성자 : 야옹씨)
오스카님........(응?) 연인은 아니지만 살아있는 사람에게 그런 감정을 느낀 적도 있긴했습니다:) 으힛.
Q15.하세요! 천하군입니다! 아우 드디어 질문 차례...음...음...뭘할까 뭘할까~~~ 음, 그래...가장 행복할것 같은 순간을 예기해 주세요~ 뭐, 실제로 있어도 상관없고, 아직 미구현이거나 판타지적인 이야기라도 상관없어요~
스스로 바라고 있던 것이나 하고 있었던 일이 결실을 맺었을때. 지금의 저로썬 일주일 뒤에 발표할 명단에 제 이름이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기쁘겠네요. 그리고 스토리가 술술 써지고 이번 주 내에 작업물을 보게 되는 것 역시..
Q16.인생은 즐기면서 사는것이 좋을까요.. 아님 틀에박힌 수렌처럼 무난하게 사는게 현명한걸까요.. 아주 무거운 주제로 넘어가봅시다... 아무도 안가겨갈껀데.. 후후후후...'ㅁ']ㅔ[ 작성자 = 사쿨]
즐기면서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무난하게 사는 것도 현명하겠지요.
가장 좋은 것은 무난하게 살면서 즐길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아닐지..
Q17. 후우..반갑습니다 류도입니다. 질문하신다고 고생하셨ㅇ어요! 으음.. 무슨 질문을 하지...아,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을 뿐더러, 그 사람에게는 별로 특별한 감정을 가진것도 아닙니다. 그런사람이 갑자기 자신에게 의지해 온다면, 여러분은 어떤 반응을 보이실 건지요? 맙소사 내 머리에서 이런 문제가 나오다니!!!
싫습니다. 정말 싫습니다만, 의지해오는 사람을 밀칠 수도 없으니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겠지요.
Q18. 안녕하세요 ㅋ 쪼꼬맛토깽 입니다 ㅎ 역시 오타가 거의 없어서 무지 기뿌군요.. 헉 질문이랄까 ㅎㅎ 음 .. 이에 질.. 위에 질문이랑 비슷 할수도 있는데요 .. 자신이 살아가면서 정말 자기가 무능력하다 .. 할수 있는 일이 없다고 좌절했을때 그럴때는 과연 언제 인가요?
요근래의 저는 늘 숨쉬듯 삽질을 한답니다아...
Q19. 아우-, 금동이 입니다 ㅎ/ 음. 오타가 너무 많아서 뭐같네요;;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생각할 때 느낌이나 기분은 어떤가요?<니가왜그걸물어보니;
두근두근, 간질간질, 그리고 급격한 우울함. 롤러코스터죠 롤러코스터..
Q20. 안녕하세요, 유로라고 합니다 ^^; 자신이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해보고싶은일이.. 어떤게 있나요?
ㄴㅇㄹㅇㄹㄷㅊㅇㄴㄱㄱㅁㅇㄴㄴㄱ 창ㅍㅎ...창피해서 차마 다 쓸 순 없었지만 일단 저런겁니다..으잉!!! 아니, 아잉이지 이럴땐..
Q21. 으하하하하하. 드디어 제가 질문 작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꺄홋. 기뻐욧 ...뭐가 기쁜건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크흠; 저는 단 음식이 좋습니다. 매우 좋습니다. 심하게 좋습니다. 미칩니다. 너무 기뻐요. 하여간 저는 그런 인간입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음식은 어떤종류인가요? 오...나 와....오타 없어라고 적으려고 했는데. 제길. ㅡ,ㅡ;(작성자 : 로키)
아, 저도 단거 좋아해요!!! (오타날 뻔 한 것을 아!!로 승화시킨 자랑스러운 나!! 와하하하하하하하) 떡볶이 좋아해요, 매콤하고 달콤한 것 좋아합니다. 양념통닭도 좋아요. 사실 닭을 굉장히 좋아해서...; 그리고 또 좋아하는 것은 - 초콜렛? 아, 이러니까 살이ㅉ지.....찌지..........orz
Q22. 제 차례루겨ㅛㄴㅇ. 이런 샹 오타봐 크흠; 그러니까 ㅈ 제차례라고요; 질문은... 음......... 아; 뭘 묻지; 흠; 아! 좀 웃긴 질문이려나(...) 떠ㅏㄱ대수에 댛샤 씨팔 오타! 다시!! 죄송합니다; 떡대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래피이거누머야; 작성자는 팰이입니다; 패리입니다;! 오타봐; 제길;
떡대수...는 그다지.....
Q23. 으하건ㅁ아러ㅏㅣ이제다끗나따나아지가아직아침안ㅇ먹었는데밥사줄래요?이게인;아니고아니고아침밥은다들무엇으로잡수셨나여-만물창조세일러문봉샥또는킴엘
순두부ㅉㄱ...순두부찌개에 비벼먹었습니다~ 좀 짰어요ㅠㅠ 사실 바지락도 조금 들어있었어ㅠㅠ 흑흑
Q24. AHFFKtSMSEP ANSWPSODIGKSMSRJDUeK VKANS으캬아아아악 또 이여아엉타로 치고있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이게 아니라 질문을 해야겠지영 엉엉엉 아 위의 류도님 제가 아는사람같은데 아니 이게 아니라ㅠㅠㅠㅠㅠ아게이으악 당신은 아니 이 글을 보시는 분은 무슨 과목을 증오하십니까아ㅠㅠㅠㅠ!?!?(닉네임이 아마CIEN DLFrJQSLEK DHRKT RLqJFK SLRSPADMS DHXKRK DKSSKtRMSDUD오갓닉네임 오타 안났다고 기뻐했는데 또 영타였다ㅠㅠㅠㅠ읍컥읍컥CIEN 입니다ㅠㅠㅠ1?!?)
수학이요-_-
Q25. 우와, 드디어 끝났다. 기거 이거 은근히 많이 오래걸린네옇ㅎㅎ 아니 이게 문제가아니고 내가 문제를 해냐, 내야갰그아! 내갸겠구나! .....내야하는군요!!< 그러니까 내 질문은 이거에요! 어라, 생각 안해뒀는데 잠깐만여, 어, 와 이거 수정이 물가능,불가능하니까 환전히 오나전...완전히 생방송라이브로 찍는 그낌,느낌인걸?!<- 어, 그러니까 여자한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디라고 생각하죠? 난 가슴 없은 사람은 여자취급도 안해주는 주읮지롱. *(ㅈ가,작성가, 아니 작성자-멬,매콤)
여자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생리만 안하면 다 좋은데......(생리중이라 기분이 안좋...)
Q26. 음. 저는 외모나 그런것과는 달리 무뚝뚜 ㄱ뚝하다는 소릴 ㄴ많이 듣습니다, 친한 친구들같은 경우는 제외지만요. 그러니까 묻습니다. 혹시 자신의 외모나 분위기와는 다른 성격이라고 ㅡ들어보신적 있으신지? 첫인상은 이랬ㄴ는데 지내보니 아니ㅓ더라, 이런것도 괜찮습니다* (작성자-주류가 아니고 즈류, 류로,류드)
첫인상은 문학소녀로 얌전하고 늘 시집을 읽으며 조용히 사색할 것 같았는데 실ㅈ;실제로 친해지고 나니 문학은 문학인데 문학소녀의 문학은 아니로구나, 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첫인상이 무서웠다, 란 말도 들었었네요.
Q27. .. 제가 이십칠번이군요... 이 아무튼 질문을 해야겟씁니다. 혈액형별 성격이 자신의 성격과 똑같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밙넝.. 반정도는 맞아요. 예를들어 방을 안치운다든가... 산만하다든가... 이정도.... (작성자 -램)
저도 꽤나 잘 맞는 편이예요~ 쌍둥이잘에....쌍둥이자리에 요...오형.......제길 ㅠㅠㅠㅠㅠㅠㅠ
Q28 이십팔번을 맡았습니다 '~') 평상시 여가생활(..이른바 남는시간)은 어떻게 보내시나요? 저는 주로 컴퓨터하고 ㅇ므음악을 듣는답니다-ㅁ- (작성자 두셩)
컴퓨터 앞에 늘 붙어있습니다, 컴과 떨어지지 않는 한 아무것도 못할거예요ㅠㅠ
Q29 야식 좋아하십니까 (퍽) 참고로 전 무진장 좋아합니다만. ㄱ- 어떤 야식이 제일 맛있을까요~ 전 파전. (퍽) (작성자 슈팅)
좋아합니다~ 굉~장히 좋아합니다. 야식이야말로 인생의 꽃이죠!!!!라지만 전 밥도 잘 ㅓㅁㄱ엉...먹어요....요근래 가장 많이 먹는 것은 귀찮지 않을때 해먹는 비빔국수..그 외엔 동생이 해둔 계란말이라던가 그런거...적고나니 일반적으로 말하는 야식이 아닌건가;;;
Q30 친구사이인 좋아하는 ㅅ가람의 생일은 어떻게 챙겨주시겠습니까?(작성자-레몬가넷)
축하인사는 제때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주 잊어버리곤해요ㅠㅠ
Q31 드디어 끝난ㅆ군요 ㅎㅎㅎ 예전에 했던 걸 다시 하고 있지만 대밥ㄱ이 똑탁탁탁갈ㅇㅌ은 이런제 길... 곹다ㅣㅓㄹ 똑같은!!! 이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ㅠㅠ 대답이 똑같은 것도 있고 한데 질문도 똑같은 걸 하겠습니다. 이걸 하면서 제 타자의 정확도 에 회의감을 느끼는 데 본인의 타자의 정확도은 ㄴ어떻다고 평가하시는지요 ㅎㅎㅎ (작성자 =- 마 =--= 마르란)
난 아직 안끝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부러운 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가락이 제일 처음에 올라가있는 잘기...자리가 정확하다면 꽤 괜찮은 편 아닐까, 라고 적으려했는데 이 문답을 하다보니 자신감이 사라져가는걸요;;; 너무 힘듭니다. 무의식적으로 백스페이스로 손이가요ㅠㅠ
Q32. 드디어 끝난군요미 ㄷ느디어 제가 질문이ㅡㅀ때가 다가ㅗ았습니다 알아보시려나요 알아보세요 알안보셔양해요 저는 음 이럴ㄴ ㅣ줄믄ㅇㄹ ㅏ혹 싶ㄴ에ㅛ 아씨!!! 이런 질문을 하고 싶다고이ㅛ 음 딱 하루만 이런 사람을 ㅗㅅ 라아보고 싶다 하는 영화나 드라마속 인물이 있으신가요ㅣ?저는 꽃보다 남자의 츠쿠시로 살아보고 싶습징나ㅣㄴ디ㅏㅣㅅ ㅣㅓㄻㄴ이ㅏ;!!죽여버린다 츠쿠시로 살아보고 싶습ㄴ딛마ㅏㅁㄴ싶습니다만 (작성자-띠용)
안젤리크요...속편한데다 오스카님도 있....................저도 이제 그만하고 싶습니다, 이 타려유ㅠ 타령;;;;;;
Q33. 아놔 진짜 ㄱ힘들엇구요 7&&&&& 막살힘듶게ㅘ고 내차례오니무슨ㅅ질문은ㄹ해햐될지모르겟네요 76^^^ 느야엄,....요로분ㅇ쇼즘제일갖고싶은게 ㅂ뭐예요?!?!!돈말구옄ㅋㅋㅋㅋ전노트북이나새컴퓨턱사 색갖고싶으네요 ㅋㅋㅋㅋㅋㅋㅋ)작성자=잇힝_
갖고싶은거...혼자 살 집....-_-
Q.34 뭐야무슨문제를내야햌ㅋㅋㅋ근데이거제법재밌습니다심심할깨하세용 자신이다시태어난다면뭐가되고싶습니다까^>ㅋㅋㅋㅋ전안탱나거싶어요 작성자-어비스
사랑받는 고양이 혹은 강아지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키워줄 사람만 확실하다면요. 전 사랑받으며 살고싶어요;ㅅ;
Q.35 몇시에 일어나서 몇시에 잠드시나요?? 전 요즘 10시에 일어나서 11시에 자러가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크라_)
오후 아홉시쯤에 자러 들어가서 새벽 한시, 혹은 세네시에 일어납니다만 어제는 간만에 테일즈를 달리느라 새벽 네시에 잠들어 오늘 오전 열한시쯤에 일어났어요..
Q.35 우어..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이거 무작위 피라미드라서 ㅋㅋ 과연 다들 어디까지 하실것인지..전 그냥 간단하게 단답형으로 하고싶걸랑요. 제일 좋아하는 동물은 뭡니까! 전 참고로 늑대!!!! (이상 월개수였습다)
표범, 혹은 치타. 요즘은 돌고래도 좋습니다. 펭귄이랑.
Q,37 sork내가 미쳐. ^ㅂ^ 츠라 질문번호 오타났대요!!!!!!!!!!!! 하마터면 나도 36이라고 쓸 뻔했다. 오늘 밤에는 무슨 꿈을 ㅜㅂ꾸면서 잠이 들고 싶으신가요??? (작성자_lemona)
꿈 꾸지 않고 잠들고싶어요T_T
Q,38 음... 폰번호를 알려주세요[] 아니 이게 아니고 올해의 목표는 뭐였나요? 그리고 그 목표는 잘 실천되고 있나요? 뭔가 이상한데... 그러니깐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은 잘 실행되고 있나요? 제 올해 목표는 잘 기어ㅗㄱ이 안 나지만 어쨌든 잘 실행되고 있지 않ㅇ는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작성자 : 쉐동
...전 올 초에 세운 목표가 산으로, 바다로 흩어져버렸어요.
남은 시간동안에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ㅠㅠ
그래도 일단 해볼 수 있는데까지는 해봐야겟지요......겠지요...흑...
Q.39 휴. 드디어 제 질문 작선 ㅅ....성 시간-_-;; 근데 막상 질문 적으려나...니 정말 생각 안나긴 ㅎ나ㅔ요. 왠만한건 ㄴ.다 나왔고.. 좋아하는 날씨는 어떤때? 전 비오는 때 좋아합니다. 미....비 오면 자주 맞고 다녔던 어릴적이라던가, 빗속리 ㄷ....빗소리 들으면서 창밖볼때라던가. 비오면 생각나는 김치부침개라던가......-ㅜ- (작성자:ashu)
비 오는 날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오늘은 좀 내려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더워요!!!!!
Q. 40 아놔 진짜 조낸 오래걸리네요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근데 진짜 무슨 질문을 하나 이거...... 이거 작성하면서 본인의 상태는 어땠나요? 기분이라기보단 상태. 전 내내 하이텐셩ㄴ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겅자 이스페르)
약을 먹은 후 괴로움에 몸부림치다가 좀 나아졌나 싶었는데, 다시 슬슬 아파오고 있습니다.
날도 더운데 이게 무슨 지랄인가 싶기도 하고 엉엉 다 죽여버리겠어, 란 생각도 들고...ㅠㅠ
매번 왜 이래야하는거죠!!!!!! (라고 여기에서 울부짖어봤자..orz)
Q.41 나한테 무스정블라인드를 넘기다니 용서하진앟겠다 ㅋㅋ 무슨질문을 하면 될까요... 아!! 평소에 돈을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는 건 어떤 부분인가요? 에를들면 옷을 사는데 제일 많이 쓴다던ㄷ가 학원비로 제일 많이 쓴다던가.. 저는 (ㅎㅁ)책 사는거랑, 디비디랑.. 음 결국 다 ㅎㅁ입니다!!!냐하하하하 (작성지..작성자 이세)
자...저는 책 사는 돈이랑, 먹을거에 쓰는 돈이 제일 많아요. 특히 떡볶이와 순대..요즘은 아이스크림....어째서인지 요 근래 저희집에서는 제가 아이스크림을 사다 쟁여두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어서 슬픕니다..
Q. 42 이거뭐냐이거뭐냐 갑자기 문제를 내라고해도....... 아, 좀 여성향적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당신의 ㅎㅁ력은 몇년입니까!!!!? 만약 문답을 하시는 분이 ㅎㅁ를 즐깆 지 않는 분이라면 ㅎㅁ세계가 존재한다는걸 안게, 우웃음흣한 취향을 즐기는 언니들이 있다는 사실을 살게..알게된게 얼마나 되셨습니까???!!!! 전 팬픽을 포함한다면 9년쯤 된든한 느낌이 드는데 제발 착각이었읏면 좋겠습니다....... (작정..자; 삐딱)
오...호모력이라...저도 팬픽으로 시작한 것 같아요...그게 언제였더라....(아련한 눈길)
Q. 43 엄헝 나에게 이런 영황ㅇ과영광이!! 못 알아보셔도 대충 찍어서 대답해주세요 오호호호홓 아놔 무슨 질문을 하지 지금 사무실에서 몰래 작성하느라 케케케케 아 마자다,맞다. 성우팬 가정하에.... 목소리 겁내까지는 아니더라도 꽤 좋고...좋아하는 성우아저씨를 담ㄹ닮은 사람이 나타났습다니다! 근데 이 인간이 완전 사ㅣ이코에 성격이 좀 지랄맞습니다 (더러욵 ㅓㅇ정도ㅗ가 아니라) 굉장히 피곤한 성격입ㄴ디ㅏ. 근데 내가 좋아하는 성우랑 넘 닮았어!! 이거 어떻게 하시겠습니가? (참고로 전 캐무시중입ㄴ디ㅏ.....)학 실제인거 뽀롱났다 (작성자 : 하피치...오타예요....하치)
저의 오빠는 그런 성격이 아니므로 필요없습니다!!! 사라져버려!!!!!!!
Q. 44 으하~~ 정말 힘들었다! 이거 누가 시작한 건가요? 어려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 오타없이 문제내기에 도전! 그럴려면 문제 짧게 내야한느데? (벌써 오타닷1) 시른 실은 전 요즘 고민에 빠졌습니다. 아주 무능한 직장 돌동료 덕분에 죽기 일보직전입니다. 뭘 ㅐㅎ도 똑바로 하지 않는데다가, 관심도 없고, 걱다거기다 성격도 나빠서, 너 이거 잘못했는데, 왜 이런 식이냐! 라고 말하면 도리어 화를 냅니다. 결정적인 문제는, 저도 말단, 그 사람도 말단, 나이도 동갑-생일로 치면 제가 많~~이 밀리지요. 야단도 칠 수 없다는 겁니다. 여튼, 이 무능한 동료 덕분에, 일이 늘어가고 있는 중이비낟. 아니, 솔직히 제가 저 사람한테 일을 못 맡겨요. 맡겼다간 뒷수습하느라 머리가 뽀개져요! 이런 동료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T^T 좋은 해답 있으신 분은, 거침없는 덧글! 부탁드립니다 어어어어 ㅠ,ㅜ (작성자는 띵..이에요)
아, 그 기분 알 것 같아요!!!! 사실 저도 그 무능한 동료에 포함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눈치 없어도 속터지고 눈치 있는데도 살살 피하며 안하면 혈압오르고...(토닥토닥) 그저...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윗분에게 슬쩍 말씀해보는게 어떨까요...; 말한다고 뾰족한 수가 나겠냐만은...아, 진짜 답답하시겠어요ㅠㅠ
Q. 45 드디어 제게도 질문의 기회가! 태어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 때는 언제인가요? (작성자 에베드) 넘 재미없는 질문이라 죄송해용~
잘 모르겠어요..ㅠㅠ 태어나길 잘 했다...라....좋은 사람들 만났을 때?
Q. 46 ......므아. 힘들었습니다;;; ㅇㅁ; 음;;; 지금 BGM은 무엇입니다..;가 아니라 무엇입니까ㅠㅠ;;; (작성자 요헤이)
뉴스를 듣고 있습니다~ 사실 저 네이버 뮤직플레이어 깔지 않았거든요;;;;;
아니, 그 전에 내가 지금 블로그에 배경음악을 깔아뒀던가?
Q. 47 와 이거 되게 힘드네요...음음 이건 제가 궁금했던건데 다이어리를 ㄷ자ㅏㄹ 쓰시는 편입니까; 전 쓰다가 귀찮아서 안 쓰다의 반복...;;(작성자 mistral)
홈페이지의 다이어리란은 나름 잘 채우는 편인데, 노트 다이어리는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줄창 집에 있으니까 컴앞에 달라붙어있지 노트를 꺼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귀찮기도 하고, 잊어버리기도 하고..
Q28;;;dksldksl;;아니아니 Q28;;또애리;;ㅠㅠㅠ 또이래ㅠㅠㅠ
다시!!
Q48. 어 근데 무슨질문을 하죠;; 어 이거 갑자기 생각안나네... 아 음 생각났다.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책이 있다면 주변사람들한테 가장 전파하고 싶은 작품은 뭔가요? 저는요 ㅎㅁ후리요... <-그냥 이게 쓰고싶었을 뿐이냣
(작성자 시즈예요)
애니메이션, 동생이 추천해준 애니는 모노노케였는데...음, 무시우타? 사실 1편보고 그 뒤엔 보지 않앗지만 (않았지만) 느낌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동생에게 정발된 책 1권을 사주기도 했는데 - 동생도 꽤 좋아해ㅐ서 - 언제쯤 읽게 될런지...랄까, 잠깐. 비 온다더니 이제 비 안오는거야?!! 왜 아까랑 말이 달라!!!!! 부침개가루 사다놨는데!!!!!!! (뉴스보다 기겁중) 이거 후딱 끝내고 메인가서 날씨란 살펴봐야겠어요;ㅂ;
Q49. 아싸! 드디어 질문!!!
ㅡㅁ음음,,,내가 정말 좋아하긴 좋아하지만 도댇체 이놈(이사람)을 왜 좋아하는지 모르게쑈다!!! 라고 생각하는 캐릭터나 유명인이 있으세요? 저같은 경우는.....영원의 애증, 아포크리파의 사피루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ㅠㅠㅠㅠㅠㅠ (작성ㅅ자 : 조련사H)
접는다고 접는다고 하면서 아직도 미련의 끈을 놓지 ㅗㅁㅅ못하고 있는 누군가들...
딱히 정이 남은 것도 아닌데 왜 이러고 있나 모르겠습니다ㅠㅠ
Q50 나도 드디어 질문을 쓸수 있다! 당신이 좋아하는 인물이 현실이던 가상의 인물이던 딱 한명 현실화 시켜서 자기 옆에 둘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아 당신은 누굴 선택하시겠습니까?(와아 오타없는 질문 완선.....................성이다아ㅜㅜㅜㅜㅜㅜ가앚..아니잖아..)
저같은경우는...................그냥 쥰쥰 데려오겠습니다!(작성자 : 시스)
앗!!!! 앗!!!! 저...저....저.........으허어어어어어어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말고 말을 해;;;) 잠깐, 딱 한사람만 정할 수 ㅣㅆ는가ㅓ죠? 흥분했어; 오타봐;;; 보리스도 좋은데..우우우우 오빠를 데려올까? 아냐, 오스카님...은 데려와봤자 내속만 썩.....(야...) 누구데려오죠ㅠㅠㅠㅠ 흑, 진짜 데려올 수 있으면 좋을텐데ㅠㅠ 엉엉 이런 질문 너무 슬퍼요ㅠㅠ
Q51 드디어 끈탄 끝났어요~ <ㅡ >ㅂ< 닏 나도 이제 질문 쓸수 있어요~ >ㅂ<!!!!!!!!
근데 왠지 저위에 두분이 아는분ㄷ인데다가 ㅁ 본 전공 걔열의 질무니 질문이 나와서 말이요죠.....
저도 고 왠지 이 계ㅒ열로 생각이 엮이고 있는데 ..................................
r게임이건 애니건 영화건 만화건 관계없이 ㅅ 이런 능력 나도 있었으면 ㅈ호겠다 싶은적이 있으신가요?!
저도 시공도약 능력(아니 이건 아이네 아이템인가..)가 갖고싶어요~ (작성자 : hysou)
으하하 그러게말이예요; 드디어 마지막 질문이로군요;ㅂ; 게다가 저도 아는 분 닉네임이 군데군데...역시 ㅍ..ber....ver 51.....; 저도 시공도약 아이템이 탐나는데...워프능력이 갖고싶어요- 늦지않도록-_-
Q52. 저도 질문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기뻐해주세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꺄아아아아악!!!!!!!!!!!!!!끝까지 해냈어, 해냈어요 저ㅠㅠ 엉엉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 어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데 질문할게 생각안나고ㅠㅠㅠㅠㅠㅠ 이것도 어쩔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뭐 묻지..뭐 묻지...아, 지금 사용하고 계신 닉네임과 블로그가 본가이신가요 ? 아니면 뒷집? 옆집?? 괜찮은 홈페이지 계정 알고 계시는지.....<- 이건 지식이니..지식인이 아니야;; (작성자 : 구름젤리)
Q25. 우와, 드디어 끝났다. 기거 이거 은근히 많이 오래걸린네옇ㅎㅎ 아니 이게 문제가아니고 내가 문제를 해냐, 내야갰그아! 내갸겠구나! .....내야하는군요!!< 그러니까 내 질문은 이거에요! 어라, 생각 안해뒀는데 잠깐만여, 어, 와 이거 수정이 물가능,불가능하니까 환전히 오나전...완전히 생방송라이브로 찍는 그낌,느낌인걸?!<- 어, 그러니까 여자한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디라고 생각하죠? 난 가슴 없은 사람은 여자취급도 안해주는 주읮지롱. *(ㅈ가,작성가, 아니 작성자-멬,매콤)
여자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생리만 안하면 다 좋은데......(생리중이라 기분이 안좋...)
Q26. 음. 저는 외모나 그런것과는 달리 무뚝뚜 ㄱ뚝하다는 소릴 ㄴ많이 듣습니다, 친한 친구들같은 경우는 제외지만요. 그러니까 묻습니다. 혹시 자신의 외모나 분위기와는 다른 성격이라고 ㅡ들어보신적 있으신지? 첫인상은 이랬ㄴ는데 지내보니 아니ㅓ더라, 이런것도 괜찮습니다* (작성자-주류가 아니고 즈류, 류로,류드)
첫인상은 문학소녀로 얌전하고 늘 시집을 읽으며 조용히 사색할 것 같았는데 실ㅈ;실제로 친해지고 나니 문학은 문학인데 문학소녀의 문학은 아니로구나, 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첫인상이 무서웠다, 란 말도 들었었네요.
Q27. .. 제가 이십칠번이군요... 이 아무튼 질문을 해야겟씁니다. 혈액형별 성격이 자신의 성격과 똑같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밙넝.. 반정도는 맞아요. 예를들어 방을 안치운다든가... 산만하다든가... 이정도.... (작성자 -램)
저도 꽤나 잘 맞는 편이예요~ 쌍둥이잘에....쌍둥이자리에 요...오형.......제길 ㅠㅠㅠㅠㅠㅠㅠ
Q28 이십팔번을 맡았습니다 '~') 평상시 여가생활(..이른바 남는시간)은 어떻게 보내시나요? 저는 주로 컴퓨터하고 ㅇ므음악을 듣는답니다-ㅁ- (작성자 두셩)
컴퓨터 앞에 늘 붙어있습니다, 컴과 떨어지지 않는 한 아무것도 못할거예요ㅠㅠ
Q29 야식 좋아하십니까 (퍽) 참고로 전 무진장 좋아합니다만. ㄱ- 어떤 야식이 제일 맛있을까요~ 전 파전. (퍽) (작성자 슈팅)
좋아합니다~ 굉~장히 좋아합니다. 야식이야말로 인생의 꽃이죠!!!!라지만 전 밥도 잘 ㅓㅁㄱ엉...먹어요....요근래 가장 많이 먹는 것은 귀찮지 않을때 해먹는 비빔국수..그 외엔 동생이 해둔 계란말이라던가 그런거...적고나니 일반적으로 말하는 야식이 아닌건가;;;
Q30 친구사이인 좋아하는 ㅅ가람의 생일은 어떻게 챙겨주시겠습니까?(작성자-레몬가넷)
축하인사는 제때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주 잊어버리곤해요ㅠㅠ
Q31 드디어 끝난ㅆ군요 ㅎㅎㅎ 예전에 했던 걸 다시 하고 있지만 대밥ㄱ이 똑탁탁탁갈ㅇㅌ은 이런제 길... 곹다ㅣㅓㄹ 똑같은!!! 이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ㅠㅠ 대답이 똑같은 것도 있고 한데 질문도 똑같은 걸 하겠습니다. 이걸 하면서 제 타자의 정확도 에 회의감을 느끼는 데 본인의 타자의 정확도은 ㄴ어떻다고 평가하시는지요 ㅎㅎㅎ (작성자 =- 마 =--= 마르란)
난 아직 안끝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부러운 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가락이 제일 처음에 올라가있는 잘기...자리가 정확하다면 꽤 괜찮은 편 아닐까, 라고 적으려했는데 이 문답을 하다보니 자신감이 사라져가는걸요;;; 너무 힘듭니다. 무의식적으로 백스페이스로 손이가요ㅠㅠ
Q32. 드디어 끝난군요미 ㄷ느디어 제가 질문이ㅡㅀ때가 다가ㅗ았습니다 알아보시려나요 알아보세요 알안보셔양해요 저는 음 이럴ㄴ ㅣ줄믄ㅇㄹ ㅏ혹 싶ㄴ에ㅛ 아씨!!! 이런 질문을 하고 싶다고이ㅛ 음 딱 하루만 이런 사람을 ㅗㅅ 라아보고 싶다 하는 영화나 드라마속 인물이 있으신가요ㅣ?저는 꽃보다 남자의 츠쿠시로 살아보고 싶습징나ㅣㄴ디ㅏㅣㅅ ㅣㅓㄻㄴ이ㅏ;!!죽여버린다 츠쿠시로 살아보고 싶습ㄴ딛마ㅏㅁㄴ싶습니다만 (작성자-띠용)
안젤리크요...속편한데다 오스카님도 있....................저도 이제 그만하고 싶습니다, 이 타려유ㅠ 타령;;;;;;
Q33. 아놔 진짜 ㄱ힘들엇구요 7&&&&& 막살힘듶게ㅘ고 내차례오니무슨ㅅ질문은ㄹ해햐될지모르겟네요 76^^^ 느야엄,....요로분ㅇ쇼즘제일갖고싶은게 ㅂ뭐예요?!?!!돈말구옄ㅋㅋㅋㅋ전노트북이나새컴퓨턱사 색갖고싶으네요 ㅋㅋㅋㅋㅋㅋㅋ)작성자=잇힝_
갖고싶은거...혼자 살 집....-_-
Q.34 뭐야무슨문제를내야햌ㅋㅋㅋ근데이거제법재밌습니다심심할깨하세용 자신이다시태어난다면뭐가되고싶습니다까^>ㅋㅋㅋㅋ전안탱나거싶어요 작성자-어비스
사랑받는 고양이 혹은 강아지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키워줄 사람만 확실하다면요. 전 사랑받으며 살고싶어요;ㅅ;
Q.35 몇시에 일어나서 몇시에 잠드시나요?? 전 요즘 10시에 일어나서 11시에 자러가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크라_)
오후 아홉시쯤에 자러 들어가서 새벽 한시, 혹은 세네시에 일어납니다만 어제는 간만에 테일즈를 달리느라 새벽 네시에 잠들어 오늘 오전 열한시쯤에 일어났어요..
Q.35 우어..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이거 무작위 피라미드라서 ㅋㅋ 과연 다들 어디까지 하실것인지..전 그냥 간단하게 단답형으로 하고싶걸랑요. 제일 좋아하는 동물은 뭡니까! 전 참고로 늑대!!!! (이상 월개수였습다)
표범, 혹은 치타. 요즘은 돌고래도 좋습니다. 펭귄이랑.
Q,37 sork내가 미쳐. ^ㅂ^ 츠라 질문번호 오타났대요!!!!!!!!!!!! 하마터면 나도 36이라고 쓸 뻔했다. 오늘 밤에는 무슨 꿈을 ㅜㅂ꾸면서 잠이 들고 싶으신가요??? (작성자_lemona)
꿈 꾸지 않고 잠들고싶어요T_T
Q,38 음... 폰번호를 알려주세요[] 아니 이게 아니고 올해의 목표는 뭐였나요? 그리고 그 목표는 잘 실천되고 있나요? 뭔가 이상한데... 그러니깐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은 잘 실행되고 있나요? 제 올해 목표는 잘 기어ㅗㄱ이 안 나지만 어쨌든 잘 실행되고 있지 않ㅇ는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작성자 : 쉐동
...전 올 초에 세운 목표가 산으로, 바다로 흩어져버렸어요.
남은 시간동안에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ㅠㅠ
그래도 일단 해볼 수 있는데까지는 해봐야겟지요......겠지요...흑...
Q.39 휴. 드디어 제 질문 작선 ㅅ....성 시간-_-;; 근데 막상 질문 적으려나...니 정말 생각 안나긴 ㅎ나ㅔ요. 왠만한건 ㄴ.다 나왔고.. 좋아하는 날씨는 어떤때? 전 비오는 때 좋아합니다. 미....비 오면 자주 맞고 다녔던 어릴적이라던가, 빗속리 ㄷ....빗소리 들으면서 창밖볼때라던가. 비오면 생각나는 김치부침개라던가......-ㅜ- (작성자:ashu)
비 오는 날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오늘은 좀 내려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더워요!!!!!
Q. 40 아놔 진짜 조낸 오래걸리네요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근데 진짜 무슨 질문을 하나 이거...... 이거 작성하면서 본인의 상태는 어땠나요? 기분이라기보단 상태. 전 내내 하이텐셩ㄴ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겅자 이스페르)
약을 먹은 후 괴로움에 몸부림치다가 좀 나아졌나 싶었는데, 다시 슬슬 아파오고 있습니다.
날도 더운데 이게 무슨 지랄인가 싶기도 하고 엉엉 다 죽여버리겠어, 란 생각도 들고...ㅠㅠ
매번 왜 이래야하는거죠!!!!!! (라고 여기에서 울부짖어봤자..orz)
Q.41 나한테 무스정블라인드를 넘기다니 용서하진앟겠다 ㅋㅋ 무슨질문을 하면 될까요... 아!! 평소에 돈을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는 건 어떤 부분인가요? 에를들면 옷을 사는데 제일 많이 쓴다던ㄷ가 학원비로 제일 많이 쓴다던가.. 저는 (ㅎㅁ)책 사는거랑, 디비디랑.. 음 결국 다 ㅎㅁ입니다!!!냐하하하하 (작성지..작성자 이세)
자...저는 책 사는 돈이랑, 먹을거에 쓰는 돈이 제일 많아요. 특히 떡볶이와 순대..요즘은 아이스크림....어째서인지 요 근래 저희집에서는 제가 아이스크림을 사다 쟁여두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어서 슬픕니다..
Q. 42 이거뭐냐이거뭐냐 갑자기 문제를 내라고해도....... 아, 좀 여성향적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당신의 ㅎㅁ력은 몇년입니까!!!!? 만약 문답을 하시는 분이 ㅎㅁ를 즐깆 지 않는 분이라면 ㅎㅁ세계가 존재한다는걸 안게, 우웃음흣한 취향을 즐기는 언니들이 있다는 사실을 살게..알게된게 얼마나 되셨습니까???!!!! 전 팬픽을 포함한다면 9년쯤 된든한 느낌이 드는데 제발 착각이었읏면 좋겠습니다....... (작정..자; 삐딱)
오...호모력이라...저도 팬픽으로 시작한 것 같아요...그게 언제였더라....(아련한 눈길)
Q. 43 엄헝 나에게 이런 영황ㅇ과영광이!! 못 알아보셔도 대충 찍어서 대답해주세요 오호호호홓 아놔 무슨 질문을 하지 지금 사무실에서 몰래 작성하느라 케케케케 아 마자다,맞다. 성우팬 가정하에.... 목소리 겁내까지는 아니더라도 꽤 좋고...좋아하는 성우아저씨를 담ㄹ닮은 사람이 나타났습다니다! 근데 이 인간이 완전 사ㅣ이코에 성격이 좀 지랄맞습니다 (더러욵 ㅓㅇ정도ㅗ가 아니라) 굉장히 피곤한 성격입ㄴ디ㅏ. 근데 내가 좋아하는 성우랑 넘 닮았어!! 이거 어떻게 하시겠습니가? (참고로 전 캐무시중입ㄴ디ㅏ.....)학 실제인거 뽀롱났다 (작성자 : 하피치...오타예요....하치)
저의 오빠는 그런 성격이 아니므로 필요없습니다!!! 사라져버려!!!!!!!
Q. 44 으하~~ 정말 힘들었다! 이거 누가 시작한 건가요? 어려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 오타없이 문제내기에 도전! 그럴려면 문제 짧게 내야한느데? (벌써 오타닷1) 시른 실은 전 요즘 고민에 빠졌습니다. 아주 무능한 직장 돌동료 덕분에 죽기 일보직전입니다. 뭘 ㅐㅎ도 똑바로 하지 않는데다가, 관심도 없고, 걱다거기다 성격도 나빠서, 너 이거 잘못했는데, 왜 이런 식이냐! 라고 말하면 도리어 화를 냅니다. 결정적인 문제는, 저도 말단, 그 사람도 말단, 나이도 동갑-생일로 치면 제가 많~~이 밀리지요. 야단도 칠 수 없다는 겁니다. 여튼, 이 무능한 동료 덕분에, 일이 늘어가고 있는 중이비낟. 아니, 솔직히 제가 저 사람한테 일을 못 맡겨요. 맡겼다간 뒷수습하느라 머리가 뽀개져요! 이런 동료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T^T 좋은 해답 있으신 분은, 거침없는 덧글! 부탁드립니다 어어어어 ㅠ,ㅜ (작성자는 띵..이에요)
아, 그 기분 알 것 같아요!!!! 사실 저도 그 무능한 동료에 포함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눈치 없어도 속터지고 눈치 있는데도 살살 피하며 안하면 혈압오르고...(토닥토닥) 그저...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윗분에게 슬쩍 말씀해보는게 어떨까요...; 말한다고 뾰족한 수가 나겠냐만은...아, 진짜 답답하시겠어요ㅠㅠ
Q. 45 드디어 제게도 질문의 기회가! 태어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 때는 언제인가요? (작성자 에베드) 넘 재미없는 질문이라 죄송해용~
잘 모르겠어요..ㅠㅠ 태어나길 잘 했다...라....좋은 사람들 만났을 때?
Q. 46 ......므아. 힘들었습니다;;; ㅇㅁ; 음;;; 지금 BGM은 무엇입니다..;가 아니라 무엇입니까ㅠㅠ;;; (작성자 요헤이)
뉴스를 듣고 있습니다~ 사실 저 네이버 뮤직플레이어 깔지 않았거든요;;;;;
아니, 그 전에 내가 지금 블로그에 배경음악을 깔아뒀던가?
Q. 47 와 이거 되게 힘드네요...음음 이건 제가 궁금했던건데 다이어리를 ㄷ자ㅏㄹ 쓰시는 편입니까; 전 쓰다가 귀찮아서 안 쓰다의 반복...;;(작성자 mistral)
홈페이지의 다이어리란은 나름 잘 채우는 편인데, 노트 다이어리는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줄창 집에 있으니까 컴앞에 달라붙어있지 노트를 꺼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귀찮기도 하고, 잊어버리기도 하고..
Q28;;;dksldksl;;아니아니 Q28;;또애리;;ㅠㅠㅠ 또이래ㅠㅠㅠ
다시!!
Q48. 어 근데 무슨질문을 하죠;; 어 이거 갑자기 생각안나네... 아 음 생각났다.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책이 있다면 주변사람들한테 가장 전파하고 싶은 작품은 뭔가요? 저는요 ㅎㅁ후리요... <-그냥 이게 쓰고싶었을 뿐이냣
(작성자 시즈예요)
애니메이션, 동생이 추천해준 애니는 모노노케였는데...음, 무시우타? 사실 1편보고 그 뒤엔 보지 않앗지만 (않았지만) 느낌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동생에게 정발된 책 1권을 사주기도 했는데 - 동생도 꽤 좋아해ㅐ서 - 언제쯤 읽게 될런지...랄까, 잠깐. 비 온다더니 이제 비 안오는거야?!! 왜 아까랑 말이 달라!!!!! 부침개가루 사다놨는데!!!!!!! (뉴스보다 기겁중) 이거 후딱 끝내고 메인가서 날씨란 살펴봐야겠어요;ㅂ;
Q49. 아싸! 드디어 질문!!!
ㅡㅁ음음,,,내가 정말 좋아하긴 좋아하지만 도댇체 이놈(이사람)을 왜 좋아하는지 모르게쑈다!!! 라고 생각하는 캐릭터나 유명인이 있으세요? 저같은 경우는.....영원의 애증, 아포크리파의 사피루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ㅠㅠㅠㅠㅠㅠ (작성ㅅ자 : 조련사H)
접는다고 접는다고 하면서 아직도 미련의 끈을 놓지 ㅗㅁㅅ못하고 있는 누군가들...
딱히 정이 남은 것도 아닌데 왜 이러고 있나 모르겠습니다ㅠㅠ
Q50 나도 드디어 질문을 쓸수 있다! 당신이 좋아하는 인물이 현실이던 가상의 인물이던 딱 한명 현실화 시켜서 자기 옆에 둘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아 당신은 누굴 선택하시겠습니까?(와아 오타없는 질문 완선.....................성이다아ㅜㅜㅜㅜㅜㅜ가앚..아니잖아..)
저같은경우는...................그냥 쥰쥰 데려오겠습니다!(작성자 : 시스)
앗!!!! 앗!!!! 저...저....저.........으허어어어어어어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말고 말을 해;;;) 잠깐, 딱 한사람만 정할 수 ㅣㅆ는가ㅓ죠? 흥분했어; 오타봐;;; 보리스도 좋은데..우우우우 오빠를 데려올까? 아냐, 오스카님...은 데려와봤자 내속만 썩.....(야...) 누구데려오죠ㅠㅠㅠㅠ 흑, 진짜 데려올 수 있으면 좋을텐데ㅠㅠ 엉엉 이런 질문 너무 슬퍼요ㅠㅠ
Q51 드디어 끈탄 끝났어요~ <ㅡ >ㅂ< 닏 나도 이제 질문 쓸수 있어요~ >ㅂ<!!!!!!!!
근데 왠지 저위에 두분이 아는분ㄷ인데다가 ㅁ 본 전공 걔열의 질무니 질문이 나와서 말이요죠.....
저도 고 왠지 이 계ㅒ열로 생각이 엮이고 있는데 ..................................
r게임이건 애니건 영화건 만화건 관계없이 ㅅ 이런 능력 나도 있었으면 ㅈ호겠다 싶은적이 있으신가요?!
저도 시공도약 능력(아니 이건 아이네 아이템인가..)가 갖고싶어요~ (작성자 : hysou)
으하하 그러게말이예요; 드디어 마지막 질문이로군요;ㅂ; 게다가 저도 아는 분 닉네임이 군데군데...역시 ㅍ..ber....ver 51.....; 저도 시공도약 아이템이 탐나는데...워프능력이 갖고싶어요- 늦지않도록-_-
Q52. 저도 질문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기뻐해주세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꺄아아아아악!!!!!!!!!!!!!!끝까지 해냈어, 해냈어요 저ㅠㅠ 엉엉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 어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데 질문할게 생각안나고ㅠㅠㅠㅠㅠㅠ 이것도 어쩔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뭐 묻지..뭐 묻지...아, 지금 사용하고 계신 닉네임과 블로그가 본가이신가요 ? 아니면 뒷집? 옆집?? 괜찮은 홈페이지 계정 알고 계시는지.....<- 이건 지식이니..지식인이 아니야;; (작성자 : 구름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