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_-; 티치엘과의 운명이 느껴진다는 말에 기겁한 우리 밀라밀라가 가여워서 견딜 수 없어요 ㅠㅠ
순서가 기억이 안나서 마구잡이로 올리는 ㄱ-;;그치만..밀라 ㅠㅠㅠㅠㅠㅠ
챕터 2가 끝날 무렵, 지켈의 순정에 가슴 떨었거늘ㅠㅠ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