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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럴에 가면 날개준대서 좋아라하고 들어갔는데
입장료도 비싸고해서 세이렌에게만 달아준 날개.
그땐 귀찮았는데 지금은 다른애들에게도 달아줄껄, 후회하고 있습니다ㅜㅡ

단기간에 렙을 올려서 무기살 돈이 없었어요
게다가 격수분들 스피드 맞추려고 윙슈를 샀더니 (덜덜)
마음씨 좋은 격수분들 만나서 레어템 얻은거 팔아서 샀더랬지요
가끔 쓰곤하는 간호모자랑 뭐더라, 무슨 아이템 하나도
그분들이 주셨던거.
그런데 요즘은 팀플도 안하지만 좋은 분 만나기 힘드네요;

이 얘기가 아니지; 어쨌든 렙 52까지 개-실버소드로 버티다가
- 이것도 골드로드낄 렙 됐을때 개인상점에서 산 것 -
이번에!! 패치된 후 솔플가능기념으로 질렀습니다 (빠바밤-)
미뇨리따 플레이할 땐 죽을 것 같았는데ㅠㅠ
저한텐 세이렌 데리고 솔플하는게 제일 편하네요
자체 힐이 되서 그런가..
어차피 얜 아예 사냥이 안됐었으니까 기대치가 낮았던 걸지도..

팔렌시아 해안에서 사냥하는게 낙이랍니다;ㅅ;♡



Posted by 젤리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