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시험도, 공모전도!!! 일단 이달껀 다 끝났습니다 (덩실덩실)
이제 난 놀아도돼T_T <- 틀림
장하다 젤리빈, 훌륭하다 젤리빈 <- 그러니까 놀면 안된다고..
스스로에게 상을 줄 겸..
다음달 공모전 준비도 할 겸 (아직 뼈대도 안잡아놨....)
오늘은 맥주와 함께 소세지를 사올까 고민중입니다.
이때까진 안주없이 그냥 맥주만 마셨었는데
놀러간 블로그에서 야밤의 음주포스팅을 보고나니 그렇게 먹어보고싶어서(..)
오늘은 하이트를 사올까 생각중이예요 (그 포스트의 맥주가 하이트였음)
이 따라쟁이..펄렁귀같으니T_T
그래도...그래도 일단은 좋네요...
이번에도 벼락치기 트위스트였던건 둘째치고..일단 했으니까...
한게 어디야..장하다 나...9월도 달리자T_T!
아, 소세지 하니까 생각났다.
소세지나 햄같은 육가공품을 구입할때는
성분표에 "질산나트륨"이 있는 걸 피해서 구입해야한대요.
회사들에선 임상실험결과가 없다고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하고 있다곤 합니다만
외국에서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발암물질이란 판결이 났다더라구요.
(근데 대부분의 햄에 질산나트륨이 포함되어있다는군요;)
요런거나마 피해서 먹어보아요;ㅅ;)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