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찰떡파이가 너무 좋은데 가격을 생각하면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가격부담이 커서 하루에 하나씩 아껴먹는 중입니다
흑, 찰떡파이 ㅠㅡ ..마트에 가봐야겠다. 세일 안하나.
2. '안녕, UFO' 파는 곳을 찾아냈는데
DVD와 VCD 두 종류가 있는 걸 알았습니다.
DVD 만들어낸 제작사가 문을 닫으면서 재고정리전, 고별전 그런 뉘앙스로 팔던데
저걸 DVD로 그냥 질러버릴까..아니면 DVD플레이어 연결하는 것도 귀찮고
서플도 딱히 챙겨보는 편 아닌데 그냥 VCD를 지를까, 고민중입니다.
맞다, 아나키스트도 찾아봐야지.
3. 귀찮지만 밥을 해두고 잘지, 그냥 잘지 고민중입니다.
적고나니 별걸 다 고민하고 앉아있...
그치만 나름대로 진짜 진지하게 고민하던것들이여요..;
어째야할까요..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