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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5. 19:25 from Jellybean




건전하게 살아온지 n년...
고*톱과 포*의 룰을 하루만에 파악해야하는 압박감 속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울고싶어요..뭐라는거야........싸긴 뭘 싸며 뭘 흔든다는건가요.............



Posted by 젤리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