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억; 게임하고 왔더니 어느새 덧글이;;;
죄송합니다. 났어용 ㅠㅠ

활동이 미진하여 많은 양의 초대장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몇장의 초대장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끝까지 읽어보신 후 나와 맞겠다, 싶으시면 양식에 맞춰 덧글 달아주세요~

***

우선, 티스토리는 어렵습니다!
특히 스킨, 스킨, 스킨, 어려워요!!
수정하면 배너 달아둔 거 날아가고 가끔 오류도 나고 그래요.
내 입맛에 맞게 바꾸려면 소스를 직접 수정해야합니다.
그만큼 HTML에 능숙한 분들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요~
처음 블로그를 하시는 거라면 조금 힘들지도 모릅니다.

한 아이디, 그러니까 하나의 메일주소로 다섯개의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용도에 맞춰 블로그를 개설해도 되고, 팀블로그와 개인 블로그를 나눠 만드는 것도 가능하지요.
팀블로그는 전원이 티스토리에 가입되어있어야한다, 라는 전제가 붙습니다만
잘만 이용하면 꽤 재미있는 일을 많이 벌일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용량제한이 없기 때문에 소규모 커뮤니티도 가능할 것 같아서 저도 기대중이예요^^
가족들이 팀블로그를 운영해도 괜찮을 것 같구요, 아, 이것도 재밌겠다~
뭐, 저희집과는 해당사항이 없지만 말입니다 ㅠㅡ

그렇지만 열린 공간이라 (검색제한이 안됩니다;;
비번을 걸어두지 않는한 공개로 적으면 짤없이 포털에서 검색 가능이라는..)
애드센스를 달아 수익을 내는 것도, 뜨거운 토론을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전 이런 걸 전투적인 블로깅, 이라고 표현하는데
티스토리는 이런 전투적인 블로깅에 특화되어있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

티스토리에 대한 제 기준에 따른 나름의 설명을 해봤으니
이제부터 초대장 신청 양식을 이야기하겠습니다.




Posted by 젤리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