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디엠

2007. 1. 15. 00:00 from Book

"3년 후에 찾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저를 맞이할 준비를 잘 해주십시오."
 
행복은 이렇게 미리 예고를 한 후 당신 곁을 방문하지는 않는다.
소리 없이, 뜻하지 않은 순간에, 뜻밖의 걸음으로, 노크도 없이 행복은 당신을 찾아온다.
 
 
 
위트있는 문장으로 시작하고,
편집도 예쁘고, 쉽게 읽히지만 특별한 책은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지루한 면도 있고..그래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오늘은 꼭 리뷰를 완성해야하는데 (부들부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