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업데이트된 나뭇잎스킨이 마음에 들었는데
왠지 이럴때 안해보면 연두색 스킨을 써볼 일이 없을 것 같아서
과감하게 바꿔봤습니다. 봄느낌 물씬 나지 않나요?...노란색이 나았나...
게으름이 극에 달해서, 라기 보다는 게임에 혼을 바쳐서요
발렌님 덧글 보고 집 사진도 찍어두고(...)
원피스도 바지위에 입은거긴하지만 인증샷 찍어두고
입천장의 통증을 남긴 엄청 실했던 통닭사진도 찍어뒀는데
usb 연결해서 옮기는게 왜이리 귀찮은지T_T
조만간 올립니다. 올릴거예요! 일단 게임하고 나서 usb선 찾을거예요!!
후우.....요즘 꾸준히 테일즈위버에 접속해서 렙업을 하고 있구요...
마비노기도 시작했어요. 본격 저에게만 농경게임이라능..
사냥은 테일즈에서도 죽자 하고 있으니까 NPC 인생을 살거예요.
만든지 얼마 안되서 (그저께 깔았으니까..) 뭐가뭔지 모르는 것도 있지만
유료결제 안하고 아이템 안사고 평화롭게 사는게 목적입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원체 펫이랑 캐릭터 꾸미는데 목숨거는 타입이라
지금도 딸내미 머리색이랑 옷 예쁜거 맞춰주고싶어서 안절부절..
펫도 사고싶어요 펫펫펫펫 아 내 밀라에게도 펫 사줘야하는데..
그 전에 동생 교재부터 주문해야하는구나.
그럼, 정말로 게임 딱 한판만 더 하고 오겠습니다!
니트 저거 마저 빨아야하는데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