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했던 것은 -> http://blog.naver.com/amebam/40038165251 이곳에 있습니다:D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스피한테 보라색으로 넘겨받았습니다.
모르누님께 초록색으로 받았습니다.
레플리카님께 초록색으로 넘겨받았습니다.
거물인사님께 노란색으로 넘겨받았습니다.
밤우에게 파란색으로 받았습니다.
키나님에게 파란색으로 받았습니다.
카이시야님에게 파란색으로 받았습니다.
히스이님에게 분홍색으로 받았습니다.
2)
스피한테 보라색으로 넘겨받았습니다.
모르누님께 초록색으로 받았습니다.
레플리카님께 초록색으로 넘겨받았습니다.
거물인사님께 노란색으로 넘겨받았습니다.
밤우에게 파란색으로 받았습니다.
키나님에게 파란색으로 받았습니다.
카이시야님에게 파란색으로 받았습니다.
히스이님에게 파란색으로 받았습니다.
사향님에게 분홍색으로 받았습니다.
요정님께 분홍색으로 받았습니다.
★
Q1. 좋아하는 색은?
ㄴ 예전에 한창 빨간색을 찾았을땐 원색이 좋다, 라고 적었었는데
요즘은 마음이 지쳐서인지 파스텔톤이 더 좋네요. 채도가 낮은 색이 좋아요.
Q2. 싫은 색은?
ㄴ 탁한색. 사실 황토색도 좋아하진 않는데 (응가색이라고도 하죠)
이번 블로그 스킨엔 황토색이 잔뜩! 보다보니 막 정겨워서/ㅁ/ <- 단순함
Q3. 휴대폰의 색은 무슨색?
ㄴ 여전히 예전 그 휴대폰이므로 은색입니다.
리폼이란거 해보고싶어요!! 그런데 아직도 엄두가 안나고..
매니큐어를 발라볼까? 란 생각도 했었는데 그럼 핸드폰이 상할 것 같아서 못하겠더라구요;ㅅ;
Q4. 당신의 마음을 색으로 표현하자면?
ㄴ 지금의 마음은 안개가 자욱하기때문에 회색?
그런데 그 안개가 걷히면 새싹 파릇파릇한 곳이 나올거라 믿고있습니다.
새싹 파릇파릇한 꿈동산이 나와야해요!!!
Q5. 바톤을 넘겨준 사람을 색으로 표현하자면?
ㄴ 히스이님 : 밤바다색,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미인이시거든요-_-*
이웃분들 중에 파란색을 연상시키는 분이 많으신데 히스이님은 밤바다색이 떠올라요~
요정님 : 전 이상하게 요정님을 뵈면 노랑색이 많이 섞인 초록색이 떠오르더라구요.
연두색이 아니라 초록색. 그런데 막상 색으로 찾으려니 어려워서 이렇게ㅠㅠ
Q6. 다음의 6개의 색에 맞는 사람을 선택하고 바톤을 돌려주세요.
ㄴ 그때마냥 제가 와구와구 먹어버렸습니다, 꿀꺽!!!
# 이번엔 분홍색으로 바톤을 받았어요~ 퍼스나콘의 효과인가봅니다 (엄지 척)
그러고보니 언제부터인가 또 분홍색이 굉장히 좋아지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