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찡이 넘기셨슴당. 간만의 바톤이군요 :D
할짓없을때 바톤이 제일 반갑고 할일 많을때 바톤이 제일 부담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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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돌언니한테서 받아왔어요오<< 머.... 남자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예쁜것들은 다 좋으니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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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그나양한테서 받아왔습니다><
그림체 완전 귀여워요...이거 그리신분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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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리카님께 받았어요~ >ㅂ<
요즘 바톤 풍년~?
할때 즐거워서 행복합니다. :D
만드신분 그림 잘그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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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sou님께 받아왔습니다:D
그나저나 이분 정말 그림 잘그리시는듯.
애기들 느무 귀엽습니다요!
 
 
 
만나서 반가워요♡
전 구름젤리랍니다~_~
 
 
 
노래방에 가질 않아서..;
간다해도 노래는 듣는 편이예요.
그렇지만..음....노브레인(크라잉넛이랜다orz)의 '넌 내게 반했어'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불러보고싶습니다//_//
넌 내게 반했어~ 넌 내게 반했어~ 음하하하하 (....이러고싶냐orz)
 
 
 
 
TV 잘 안보는데..
음, 케이블이나 SBS..?
채널 돌리면서 음악프로에 세워두는 편인데
요즘은 음악프로 많이 안하더라구요.
 
 
 
초코퍼지 좋아했었어요♡
갑자기 서주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지네요.
우유맛, 300원짜리 (가격 올랐으려나?)
31가지 아이스크림 판다고 써붙여놓은 곳에선
자모카아몬드훠지를 많이 먹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모카 들어간거...
 
 
 
강아지 토토가 요란하게 짖어 댔다. 마녀가 옆에 있는 동안은
 
....모니터 옆에 상시대기시켜두고 있습니다.
오즈의 마법사 (먼산)
 
 
 
우유.
제가 커피를 탈때 가장 필수적인..
오늘은 콜라도♡
조금전에 햄버거 사오면서 콜라도 사왔거든요:D
마시는게 좋아요~~
 
 
어제는 새벽 1시.
요 몇일은 새벽 6시..
오늘은..음...
최대한 일찍 자러가려구요...
 
 
 
놀이동산 안가본지 꽤 됐는데..
관람차 타고싶어요-
바람잘날 많은 롯데월드에서 가장 좋아했던건
신밧드의 모험인가, 그거랑 야외에 있던 파도타기!!
어린이대공원에선 회전그네 좋아했습니다! 아, 티컵도!!
 
 
 
 
요즘은 국을 먼저 한숟갈 정도 떠먹을때도!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뻘뻘)
노래가사는 다 모르는데 아는 부분 - 그러니까
언제나 찾아오는 부두의 이별이~ 아쉬워 두손을 꼭 잡았나~~
요 부분은 혼자 무한리플레이로 흥얼대곤합니다.
이게...나도 모르는 사이에 흥얼대게 되더라구요;;;
그것도 최대한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꺾어가며-_-
 
아스트랄월드(홈이름 니맘대로 바꾸지마;;)에 걸어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노래들도 중독성이 강하죠.
체셔라던가, 카드병정이라던가, 애벌레라던가(.....)
 
 
 
애니메이션!
혹은 전연령등급의 코메디영화!!
거친 말 나오는건 아무리 웃겨도 시원하게 웃을 수가 없어요.
 
 
 
 
없습니다
 
 
깨어있을땐 언제나. 거의 대부분.
특히 집에 있을땐 줄창..
 
뭐...쓸데없는 질문도 많이 하긴하지만
가끔 특이한 것도 물어봐줘서 좋아했는데
요즘은 잔디같은 그 머리카락을 다 뽑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민감한 문제를 많이 물어오더라구요
질문 재탕하는 것도 마음에 안듭니다
그래, 기린양이랑 사귀니 세상이 뽀얗냐? 엉?
아니, 그 전에 아직도 사귀고는 있는거야? (으르릉)
미스터 블로그...으드득...
 
 
 
좋으니까 좋아하는거겠죠.
 
 
 
그런데 야행성으로 오래 지내면
건강이 안좋아지는 걸 보니
몸은 태양을 원하나봐요.
 
 
 
음, 요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애니메이션 자주 봐요.
그 전에 지겹도록 돌려본건 고양이의 보은이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리고 프린스 & 프린세스
생각난김에 하울 한번만 더 봐야지.
병정오빠 ㅠㅠ (늘 여기까지 보고 끈다...)
 
 
 
 
....맥끊기...쳇.....
 
 
 
가져가주실 분, 가져가주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