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타워

2006. 3. 10. 00:00 from Movie & Another

 
 
친구의 악평과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영화를 봤습니다.
중간중간 싫은 부분은 넘기고 봤는데
그래서인지 짜증 안내고 무사히 볼 수 있었어요:D
무엇보다, 토오루가 책에서보다 강단있게 나오고
시후미도 원하는게 뚜렷해보여서 좋았습니다만
코우지쪽은......(불쌍한 녀석)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