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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이하야 로그인한 테일즈에서 요정님을 뵈었습니다.
멋쟁이 모자를 쓰고 강림하신 우리 요정님 (부빗)
제 밀라만 보다가 저렇게 근사한 밀라를 보니 왜그리 좋던지요T_T
꼭 마법사 아가씨 같지 않나요!!!!
어쨌든, 요정님께 인사를 드려 투샷을 찍고!!!
요정님은 광렙의 길을 걸어가심과 동시에 전 퀘스트의 길을 걸었습지요;

이 날은 저주받은 신발퀘랑 호랑가죽벗기기를 했는데
호랑이 가죽벗기러 갔다가 아지발톱이랑 목도리를 얻었더랬지요.
그리고 새벽내내 달려 렙업도 했습니다. 무려 2업이나요-_-*
얼마만에 한 렙업인지 기억조차 가물거려요 흑흑

어쨌든 그날의 기억들입니다. 얍!!!!









어쨌거나 열심히 사냥하다가 쉬려고 했는데, 렙업이 얼마 안남았더라구요
데블나이트 위주로 잡아서 드디어 렙업을 했습지요 (흑흑)
그리고, 렙업 기념으로 바꿔준 아이템♡이 윙슈랍니다~ 끼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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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윙슈는 세이렌이 끼던거예요;;;
200에 올라와있는 윙슈가 1/2/2 길래 세이렌에게 신기고
세이렌이 끼던 윙슈 1/2 (민첩이 2;;)짜리를 젤리에게 신겼더랬죠.
그런데 어째 속도 차이는 없어서 슬픕니다ㄱ-;;;
하긴, 생각해보면 똑같이 민첩이 2니까 달라질 일도 없는데 말이죠
흑, 그래도 일단 집중해서 렙업을 시킬 아이를 젤리로 골라뒀던터라
얘한테도 윙슈를 신겨주고 싶었어요;ㅅ;

그런데 지금 생각하니 차라리 그 돈 모아 벨모어를 질렀어야했나,싶기도해요;;;
벨모어 너무 귀해요ㅠㅠ 게다가 너무 비싸 엉엉 벨모어어어어어어!!!!!!!!!!!!!!!!

이래저래 힘든 테일즈입니다 훌쩍

_M#]

그리고 이것은 보너스(.....)

아이템확인한다고 오랜만에 나야로 들어갔다가
넥슨의 횡포를 또다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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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만 들어갔다 나와도 해킹시도-_-
내 계정 내에서 왔다갔다하는데도 해킹시도-_-
평소에 로그인할때 스피드핵썼다고 누명을 씌우더니
이젠 해킹범으로까지 모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자꾸 뜨는데 불이익생기거나 하는건 아니겠죠 (덜덜)

그나저나 팝업창은 뭐때문에 뜬거지;
티스토리에도 쪽지가 있는건 아닐텐데 말입니다;;;;

Posted by 젤리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