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물 끓인다고 주전자에 물 올려두고 찾으니 안보이는 옥수수와 이것저것..
뭐지, 어디에 둔거지, 기억해내라 어제의 나ㅠㅠㅠㅠㅠㅠㅠ

+ 찾았다. 동생이 내 손이 닿지 않는 찬장 위에 올려둬서 못본거였음.
++ 통계청에서 다녀갔는데 선물이라고 크리넥스를 가져다줬다! 아싸 돈 굳었다/ㅅ/
+++ 그런데 동생이 학과비를 내야한대서 충격.



Posted by 젤리빈 :